안녕하세요, 박래리예요.
미국에서 개발자로 생활하다 한국영화, 한국배우들이 좋아서 도전하러 왔습니다. 외국에 오래 살아서 다양한 외국어가 특기입니다. 영어랑 중국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구살할수있고 스페인어, 일어, 독일어는 학교에서 어느정도 공부해서 대본만 있다면 자연스런 연기가 가능 합니다.
눈이 큰 편이라 자상한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진중한 역할 (군인, 형사, 경찰, 아빠, 등)에 자신 있습니다만 기회만 되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 해보고 싶어요.
자기소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