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은 맑고 순수한 소년의 눈으로서 소통하고자 하는 배우 희망자 장우석입니다.
연기예술작업이란 사람이 남는 작업이라 배웠습니다. 이 연기예술이란 좋은 연을 바탕으로
좋은 인연되어 저의 인생에 여러분이 남고, 여러분의 인생에 제가 남았으면 합니다.
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작품의 일부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