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이지만 오디션에 도전하여 좋은 기회로 <괴인>이라는 작품의 하나役을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에 큰 매력을 느꼈고 이후 계속해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