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26살 7년 정도 뮤지컬과 연극을 하다,
삶을 경험하고 17년만에 다시 배우로 시작합니다.
늘 배우라는 인식과 전제를 가지고 관리, 영업, 가게운영, 행정까지 다양한 경험의 내공을 쌓았고 절실함과 성실을 장착 되어 있습니다.
믿고 쓰는 배우로, 작은 역과 배우는 없다라는 늘 감사한 자세로 임할 각오와 꾸준히 연기 스터디 코칭 받으면서 준비 중이오니, 선택과 연락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