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장중인 나무같은 존재인 이동현입니다. 저의 장점은 순수하고 성장을 하고 볼수록 매력있으며 상상력이 풍부하고 항상 웃으려하는 모습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 하면 순진해서 너무 사람을 잘 믿는다는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단점이 오히려 연기를 할때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연기를 할때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잘 믿어야만 그걸 받아들이고 다시 보내줄 수 있디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목표점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목표점을 확실히 해야만 연기를 할수 있다. 저는 이 말이 좋았습니다. 원하다, 사전적 의미로 무엇을 바라거나 하고자 한다 라는 뜻이며, 필요하다, 사전적 의미로는 꼭 쓰이는 데가 있는 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목표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원하다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곳에서 멈출수 있지만 필요하다는 나는 이것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위의 말은 책에 나온말과 저의 생각을 섞어보았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갈망하는이유는 저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를 원하고 필요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필요합니다. 아직 성장중이지만 끝없이 성장할수 있는 죽지않고 자랄 수 있는 나무를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필요합니다. 저를 필요로하고 필요하게 만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이동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