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유성훈입니다
19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식지않고 계속 해왔습니다
마냥 내가 즐거우니 했던 연기를 이젠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먼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인정받고 싶습니다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
누구보다 뜨겁고 장타칠 배우 유성훈입니다
이상 저의 포부였구요
저에겐 작품을 만나고
또 그 작업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연이 닿는게 저에게 큰 재산이라고 생각하며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이되어 좋은 작품 진심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배우가 되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먼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