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지명입니다.
아직 촬영할 기회는 많이 없었지만,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기 위해서 다양한 연기들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배역이 곧 저인듯 최선을 다해 해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