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내고 세상에 많은 것들을 고민하며 관찰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처럼 웃기도 하며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 흘리기도 하는 것이
'배우' 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연기할 생각없습니다
처절하게 인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붙잡고 늘어져서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 장면이 시작되는 순간에는 자유롭게 놓여있을 수 있도록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겠습니다.
연기영상
<코미디>
<분노, 광기, 싸이코패스 >
<그리움, 고백, 아버지>
<북한 사투리>
<연기 출연영상>
<광고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