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89년생 박성택입니다.
나이는 좀 있다가 생각하고는 있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배우 생활을 해볼가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렇게 프로필 올립니다.
그 누구보다 촬영장에서 열정을 다하여 연기할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