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김미희 입니다.
저는 영화, 소설을 사랑합니다.
또 조금 내성적이지만, 그만큼 인물에 대해 생각하고 섬세해 질 수 있는 감각을 가졌습니다.
그 사랑만큼, 그 감각만큼 어떤 배역이든 진심으로 연기하겠습니다.
먼저 다가서서 소통하겠습니다.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 또한 빛날 수 있게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