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조성필 2023.04.17 00:44:48 출생년도: 1977 전화번호: 010--4690-1986 이메일: mylovebible@naver.com 홈페이지: https://instagram.com/choseongphil 신장: 175 체중: 60 특기: 연기, 연출, 극작(시, 시나리오, 희곡 등), 신춘문예 시인 등단, 카피라이터, 행사 진행 MC, 아나운싱, 스포츠중계, 대한축구협회 공인지도자, 국가공인위생사, 운동처방사, 1급 스포츠맛사지사 주요경력: ■ 학력
ㅇ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
ㅇ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중퇴
■ 경력
ㅇ 연극 공연 수십 여 편( 극작, 연출, 연기)
ㅇ 뮤직 비디오(M/V) 10여 편 제작
ㅇ MBC 대학가요제 지역 예선 인기상
ㅇ 신춘문예 등단
ㅇ 개인 수필집 발간
ㅇ 대학 영화제 다큐멘터리 PD 부문 우수상
ㅇ 커피 29초 영화제 출품(기획, 연출, 연기) 참가상
ㅇ 1994 ~ 1996년 51사단 군 문선대 출신
(군 복무 <문선대, 연예사병> 연기, 연출 등 )
ㅇ 군 사단 웅변대회 최우수상 수상
ㅇ 1998~ 199년 EBS 특집자연다큐멘타리
<설악의 사계> 조연출
ㅇ 1999년 tvN <그녀의 사생활>
-소마미술관 로케 유치 및 단역 배우 안내 관리-
ㅇ 20여년 간 국민체육진흥공단 방송팀 근무
- 경륜,경정 중계 캐스터-
- 뉴스 제작 및 특집 프로그램 PD -
ㅇ 2015년 MBC 바다로 세계로 출연 및 행사진행
ㅇ 문체부 산하 각종 행사 진행
ㅇ 국제 도로사이클 투르드코리아 메인 MC
ㅇ 2001년 SBS 리얼 코리아 출연
<경륜 중계하는 축구 심판>
ㅇ 2020년 KBS2 드라마 '출사표'
<투표장 감독관 역>
ㅇ 2020년 JTBC 드라마 언더커버 <기자역>
ㅇ 2023년 채널A 블랙 2철수역
ㅇ 2023년 중소기업은행 홍보영상 출연
ㅇ 2023년6.25 기념영상<한국군 장교역>
ㅇ 2023 MBC 심야괴담 큰아버지역
ㅇ 2023 웹드라마 <터치> 도의원 역
ㅇ 2023년 건강 기능성 제품 광고 출연
ㅇ 바이럴 광고 라이브 쇼핑<피톤치드 제품) 진행
ㅇ 웹드라마 [숏박스] "MZ라면연구소" 편 부장 역
ㅇ 웹드라마 [킥서비스] "2033년 대학 총장" 총장 역
ㅇ 청주대학교 단편영화 <gloggy> 아빠 역 출연
ㅇ 덕수궁 돈덕전 복원식 <외무부 총리 대신 역>
ㅇ 상업영화 <정보원> 형사 역
ㅇ 성결대학교 단편영화 <선, 의> 목사 역 출연
ㅇ 청주대학교 단편영화 <gloggy> 아빠 역 출연
ㅇ 부산대학교 단편영화 <눈 먼 거북이야기> 신비남자 역
ㅇ 부산대학교 단편영화 <회고록> 서점 주인 역
ㅇ 강원대학교 단편영화 <Feint> 아빠 역

[배우 조성우]


■ 나의 SNS 모음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choseongphil

[유튜브]

https://youtube.com/@CP-yy2nl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yprbox

■ 소개 1 : 연극은, 움직이는 詩, 연기는, 詩를 토해내는 生氣 . 내 단언컨데, 맘 잡고 펜 한번 들어 갈기는 순간, 이 암흑 세상은 한 주물럭 손아귀 손금 주름이요...사물의 껍데기를 벗기고, #영혼의 #가라지를 벗기고 벗기고 벗기다가 지쳐버린 詩想, 일필의 날 선 #칼 자루를 손아귀 쥔채, 순수의 말에서 떨어져 버린 너, 외로운 시인에게 #수필은 그저, 주책 푸념이요, #소설 쓰기는 화장실 문칸에 기대어, 변태끼 묻은 낙서요, #시나리오는 한낱 하룻밤 몽유(플롯)병 인 것을...  [배우 조성우]


■ 소개 2 : 죽느냐, (연기자로)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내가 그토록 하고 싶고, 유일하게 잘 해 왔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 할수 있는 나만의 필살기, 바로 '연기'!

'평생'이라는 가마솥에 바짝 우려낸 존재의 국물,  그 치열한 삶의 건더기를 혼연한 연기 일체를 통하여 원없이 토해 내고픈 <배고픈(?) 중년 배우>의 목마름으로, 2023년 7월1일자 명예퇴직(국민체육진흥공단 23년,* 방송팀 아나운서 근무)했습니다. 이제 남겨진 내 시간(생명)의 과녁 중심에 진정한 나를 몰입해 세워 두고 불뿜는 캐스팅의 화살이 내 심장 정 중앙에 꽂히길 바라며 ....그리고 그것이 '꽃'이 되길 바라며... [배우 조성우]


■ 소개 3 : 자기 속에서 자기 소개서를 써야 하는 나 , 나? 나는...음, 나...나라는 인간은....뭐랄까....음, 연기가, 연기가 매우 고파서, 아주 처절하고 절절한 어떤, 한 맺힌 인간이랄까?"


"사실 말이야, 이건 정말, 나만 아는 1급 비밀인데, 영화건 연극 무대건, 뮤지컬이건 뭐든지 말이야  내가 떴다 하면 그 작품은 반드시 뜨게 되어 있어, 그건 틀림 없어"


"근데 왜 지금이냐고?"


"생의 바퀴를 살아 오면서 나를 "푹삭" 익게 해야 할 필요가 있잖아?, 그런것 없이 무슨 연기를 해 ?, 그건 다 쇼지 쇼, 연기가 아니야"


"그리고 그게 왜 지금이냐고?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지금, 그 지금이라는 거 그거...잘 생각해 봐...지금의 연속이 영원 아닌가? 난, 지금, 영원을 살고 있다고, 근데 말이야, 이상한게 유독 연기할 때, 그때 내가 살아 있음을 더 느낀단 말이야?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


"뭐랄까...뭐, 수 십년간 참아 왔다고나 할까? 그런데 이젠 내 본색을 등장 시킬 때가 된 것 같아. 왜냐구? "


"매미 유충이, 시간이 흘러 어디론가 간다는 건, 껍데기를 까고 하늘을 날아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예기지, 그거야 그거, 딴거 없어"


"내 이 껍데기가 다 썪기 전에, 연기에 한번 푹, 빠지다가 죽었으면, 정말 여한이 없겠다는 거, 이건, 뭐야 다시 말해서 이건, 연기라는게 바로 내 생명과 똑 같다는 예기잖아 그치?, 이제 이해 돼 ? "


"뭐?...반전? 그렇지 그거, 그거 반전, 맞아 "

" 그래 바로 그런거야,  반전!! 그래 그 반전, 어 이제  우리 한번 후반전 , 그거, 그거 같이 가 보는거야,  까짓것 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후반전, 연장 추가시간 대반전 안그래 친구? "  

□ 175cm / 60kg / 상의 105, 하의 30, 신발 255

□ 거주지 : 서울(마곡), 경기(광명)

□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23년)

□ 대중교통이용 


■ 제주출생, 제주도 토박이로 성인이 된 후

현재 서울, 경기 거주, 대중교통 이용


■ 취미 : 문필, 시(詩)쓰기<신춘문예등단> , 영화 모니터링, 펜글씨, 성경필사, 서예, 작품사진 촬영, 노래  


■ 특기 : 메소드 연기, 연출, 편집,  극작, 대한축구협회(KFA)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인축구지도자, 보건복지부 국가공인위생사, 의료관리자면허, 모터보트조종면허  1급, 합기도 태권도 유단자, 1급 스포츠 마사지사, 2급 운동처방사, 제주어(제주도사투리)


■ 페이스북 인플루언서 활동

ㅇ Facebook 페북그룹 WSPN 발행인

ㅇ WSPN그룹(스포츠 일상 공유 언론), 맴버 1.3만

ㅇ WSPN(WorldSportsman Power Network)

ㅇ 주소(URL)

https://www.facebook.com/groups/553893324688772/?ref=share_group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