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인생시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미련이 남고 그렇기에 조금은 망설여지더라도 한발한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저에게 언제든지 기회를 주시면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