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 4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조은성 엄마배우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느랴 몇년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최선과 진심을 다해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직 매체쪽에 경험은 없지만, 시켜만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있는 엄마로 남고 싶습니다.
키워주세요. 아! 실례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 평일에는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제가 돌봐야 해서
주말에만 촬영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