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전용범입니다!!
현재 검정색으로 짧게 커트 했습니다
생긴 것 과는 다르게 눈물도 많고 여리여리한 사람입니다
제 안에는 구수한 충청도 할아버지도 있고, 따스하고 푸근한 할머니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청년고 있고, 개구쟁이 소년과 순수한 소녀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다양하게 꺼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어진 역할 온 마음을 다해서 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함께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