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박선애입니다.
단편영화 촬영 경험은 많으나 공식적으로 기록 증빙이 되지 않아 쓰지 못했습니다.
많은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좋은 작품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험도 있어 자연스러운 신체 통제도 가능합니다.
20년간 부산에 거주하고 있었던 터라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로 연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