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7년생 배우 유 병수입니다:)
바쁜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쓰는 운동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몸을 잘 쓰는 만큼 연기할 때 어색하거나 몸이 고장나는 일이 없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배워나가야 할 것도 많은 배우지만
항상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현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저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더 많이 현장에 나가 한 층 한 층 더 높은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유 병수라는 배우를 믿어보고 애용해주세요!!
ps) 최고의 특기로는 테니스, 축구, 스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