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생활이라고 해봤자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감독님이 준비하셨던 작품에 참가하여 몇마디 남짓 연기를 해본것이 전부라 경력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개그맨이하고 싶어서 준비했던 많은 감정과 연기들. 방구석 이지만 높고 넓게 펼쳐졌던 연기들을 더 이상 좁은 방구석이 아닌 어쩌면 닿지 못할 곳 까지 푸르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미숙해 보이겠지만 미흡해 보이진 않겠습니다. 좋게 봐주신다면 웃음짓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사진은 아직 여유가 되지 않아서 못 찍었지만 여유가 되는대로 수정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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