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초에 연기에 입문한 신인배우 강민준이라고 합니다.
현재 경기도 평택시 거주 중이고,
국제대학교 연기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등 매체 관련해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우선 저의 생각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겠으니 이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고, 촬영현장 속에서 겸손하게 배울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높은 촬영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이 좋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감독님, 스태프님들도 모두 본인이 하는 일에 있어서 소속감과 자부심,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며 일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배우라는 자리에서, 감독님은 감독의 자리에서, 각각 부서별 스태프님들은 그들의 자리에서요.
저라는 사람의 이미지와 제가 적은 이 글을 보고 배우 '강민준'이 마음에 드셨다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전화, 메세지,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맞는 역할이 있다면 연락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