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정을 가지고 연기를 하는 배우 정원기입니다
어떤 배역이든 감독님이 원하는 장면이 뭘까?
시청자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고민하면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