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다니입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직업과 일을 경험하였는데요.
춤, 아이돌, 회사생활 그리고 지금은 제가 저를 기획하고 편집하여 만들어가는 1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마음에 열망을 두고 있는 연기를 배워나가며 나를 드러내는, 나를 꺼내는 작업을 하다보니 그동안의 제가 경험해온 다양한 일들, 또 그 경험으로부터 내가 받았던 상처, 좌절감, 성취감 등등이 다 연기로 풀어낼 수 있는 거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들이 '연기를 위한거였구나, 나의 종착지는 연기구나' 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빛나고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빛나는 사람이 되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