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고 쓸 수 있는 배우 조윤성입니다.
필름메이커스로 여러 단편과 웹드라마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소개글을 쓰는 건 처음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건 간단합니다.
'촬영' 힘들지만 너무 즐겁잖아요.
그 힘들고 지치는 과정을 함께 이겨내고 함께 웃으며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조금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실패하면 어떻습니까. 그 실패로 배우는 게 있으면 그거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실패해보실 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