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스틸러를 꿈꾸는 배우 문용일 입니다.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채플린
씬스틸러라는 것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의 역할이 있겠지만 환기와 웃음을 주로 담당하는 역할 안에서
웃음 뿐만 아니라 그안의 아픔과 상처들도 같이 보여줄수 있는 요즘말로 '웃픈' 역할을 창조하고 싶습니다.
늘 다르게 생각하고 변화를 좆겠습니다.
색다름을 추구하고 새로움을 찾겠습니다.
촬영장은 늘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에 맞춰 즐겁게 또한 누구보다 열심히 연기해나가겠습니다.
누군가가 이글을 읽고있다면 만나보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기영상 <https://youtu.be/BojY60jk9jo?si=PTKR8zOxmfbH6QX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