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전공
안녕십니까 29살 김태은입니다
작은 배역이라도 심도있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항상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필름메이커스에서 좋은 분들과 작품들을 함께 해 나가고 싶습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연기하는 배우 김태은이 되겠습니다.
댓글이나 메일,쪽지로 연락 주시면 바로 확인 후 필요한 것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