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주저하다가 31살에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아직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미숙하지만 선생님과 윤영선 작가님 키스,지코드의탈출도 리딩하며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으로 이입되는 순간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미숙할지 몰라도 선생님께서는 순수함과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제자라고 하셨습니다
용기내어 프로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