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후 교사생활을 하다 뒤늦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을 했고, 현재 극단에서 연극활동 중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창동감독 버닝 오디션에 최종합격하여 매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성적인 외모. 50대~70대까지 소화 가능
특기: 전라도사투리, 춤추기, 몸 쓰는 것, 달리기, 그림 그리기
장점: 내용이해가 빠르고 대본을 빨리 외우며 코미디 연기에 감각 있다는 소리를 듣고, 즉흥 연기 자신 있습니다.
평소에 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화장을 하면 사람이 확 달라집니다.
연락처: 010-4942-7137
이메일: ddullim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