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역할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나 열시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현재는 성인 영화 배우지만 앞으로 다양하게 열시미 일해보고 싶습니다
기존에 섹시컨셉 쪽으로 해왔지만 잘 먹고 명랑한 이미지나 청순한 이미지 ,
또는 엽기적인 것도 해보고 싶구요
아직은 부족한게 많지만 단역 같은 작은 역할이라도
배우면서 하나씩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안 적어 놨으니 메일로 연락주세요
저도 필커에서 사람들 만나면서
이상한 사람 들도 몇몇 만났었고 단지 겉모습만 보고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접근 하는 사람들은 사절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시미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