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입니다.
연기가 너무 하고싶어요.
연기연습은 질리지 않고 그 역할을 연구하고 그 캐릭터의 사고방식이 궁금해서 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경력은 없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대구에 거주 중입니다.
표준어, 사투리 가능합니다.
현재 바이올린 전공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