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 배우 박지구 입니다.
아직 결과물로써 증명된 경력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단계를 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연기와 관련된 학과에 진학한 것도 아니고, 연기와는 무관한 학과에 아주 평범한 대학생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연기가 그저 너무 좋아서 학교를 다니며 연기를 배우고 있고, 연기할 때 만큼은 아주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물론 이 업계에서는 '잘'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제 열정과 진심이 조금이나마 닿길 바라며 몇 자 적어봤습니다.
조금 뻔뻔하게 자기 PR을 해보자면 귀엽고 밝은 이미지로, 웹드라마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줄곧 들어왔습니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잘 웃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얘기를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가면 모두가 쳐다볼 만큼 예쁜 외모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제 밝은 웃음 만큼은 모두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