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많은 배우 이유나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일이 달라질 정도로 꿈이 많았습니다. 하루는 배우, 하루는 가수, 또 의사, 간호사, 승무원 그렇게 다양한 일을 꿈꾸던 제가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역에 따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볼 수 있고, 내가 꿈꿔왔던 많은 일들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때로는 위로를 줄 수 있다는 일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 설렘과 두근거림을 잘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