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미술에서 추구하던 것이 또한 연기에서의 예술로 연결되는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읽는 것이 편하고 텍스트에 대한 이해도 또한 어느 정도 있습니다.
작은 작업으로나마 함께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