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에너자이져 10살 여아 한세린입니다!
오빠 둘의 막내로 태어나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표현력이 풍부하고 영리한 아이 입니다.
그럼에도 현장 분위기 벗어나지 않고 어른들께 예의바르게 잘 따라 갑니다.
항상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