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보다 현장에서 현장파악이 제일 야무진 배우 이상경입니다.
눈에는 억울함과 슬픔이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 밝고 명랑한 모습이 제법 캔디같은 배우 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오밀조밀 작고 소중한 이목구비는 메이크업과 의상, 역할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가 오글거리는 걸 못하지만 한껏 제 자신을 칭찬해보겠습니다.
악! 깨끗하고 !!! 맑은 이미지!에!!!귀!!여움!!!을 한스!!푼!!!!! ....
연기를 하는 이 여정 중에 소중한 기회, 인연을 차근 차근 만들어 행복하게 웃으면서 연기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위의 메일로 연락주시면 저의 배우자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팸/홍보성 메일에는 회신하지 않습니다 :)
* 영화 제작사/ 에이전시 정보 등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sns 바이럴 영상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 현재 헤어 스타일은 앞머리 없는 생머리 장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