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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애드립 특화형 배우입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연출과 애드리브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저의 첫 연기였던 연극 <삼선 포차 시즌 3>, 두 번째와 세 번째 연기였던 독립영화 <천사가 되는 법!>과 <집사가 죽었다> 모두 큰 줄거리만 있고 디테일한 부분은 배우의 애드리브로 진행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독립영화들의 경우, 각 씬에서 감독이 원하는 연기를 디테일하게 여쭌 후 재해석을 통한 연기를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