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떠한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하고 잘 웃는 7세(18년생) 오다빈입니다.
발레, 패션쇼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키즈돌로 무대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꾸준히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연기력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빵빵한 볼에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아역배우입니다.
6-8세까지 또래에 맞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합니다.
좋은 기회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기 및 기타 영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