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우리는 질문하고, 그리고 그 질문의 해답을 찾아 여행할 수 있을 뿐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삶은 영원하다. 나는 사라지지만, 연기는 영원히 남아 삶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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