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6년생 최윤아 입니다.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아직 학원조차 다녀본 적 없으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역할이든 열정적으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