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균관대 연기과에서 연기를 배우고있는
스물한 살 염채윤입니다.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아 경험은 많이 없지만, 어릴 적부터 연기자를 꿈꾸어 왔던 만큼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웹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독립영화 등 장르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싶습니다.
낯가리지 않고 활발한 성격이라 어디든 잘 녹아들 수 있다는 건 확신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이 있으니 한번씩 봐주세요!
제가 찾으시던 이미지와 비슷하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주시면 가장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