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 인생의 연장전(시사/교양) 115화 여성패널
안녕하세요. 54세 배우지망생 차시원 입니다.
늦은 나이 시작한 연기지만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임하고자 합니다.
작품이 만들어지면서 생기는 힘듦보다, 좋은 작품의 완성을 더 우선 시 하고싶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