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서린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차갑고 서늘한 역할부터, 활발하고 발랄한 배역까지
저만의 색으로 표현해내겠습니다!
연락은 메일, DM 등 편하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