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을 정년 퇴직하고 다시 출근하면서 연극과 지역 문화를 좋아하여 다양한 방면에
체험과 도전을 시도하여 멋진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 중년의 남자.
특히 우리나라 儒林(유림)의 傳統禮節(전통예절) 朱子家禮(주자가례) 漢學(한학)을 틈틈이 배우고 해서 지금은 무형문화제 제121호 안동 하회 병산탈춤, 무형문화제 제46호 대취타 대원, 연극, 마당극, 영화등, 부부가 같이 대한민국 연극배우로 공식등록하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근거지 : 경북 안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