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장7절
시작한 시간이 길지 않아, 내세울 만한 작품이 없습니다. 다만 배우로써의 저의 끝을 위해 달려가는 중 입니다.
몇몇 작품 활동을 하는 과정속에 같이 작품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했기에 더욱더 즐거운 작품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마스크는 무표정일 때 까칠해 보이지만 웃을 떄 허당미를 겸비한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이미지에 부합하신다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