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3년생 김성재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꾸며 보컬과 피아노를 배웠고 대학 전공은 뮤지컬이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에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클라이밍, 수영, 복싱 등 이색 스포츠를 즐기고 운동 신경도 좋은 편이라 액션 등 신체적으로 무엇인가를 배우는데 빠른 편입니다.
저는 제 장점이 집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 배역과 작품에 영혼을 갈아넣는 것을 즐기는 편이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작품에 헌신하는 것을 배우의 명예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