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역이라도 신뢰성있게 연기하는 구자건입니다.
사람들에게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한 두명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꾸밈없이 저 그대로의 모습으로 연기해보겠습니다. 감독님이 원하시는 그림에 맞게.
오디션에서 미미한 모습을 보이더라고 촬영에서 만큼은 후회하지 않게 해드릴 자신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말로,
“나는 아픔도 모르고 고통도 모른다. 내가 아는 것은 노력뿐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만큼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갑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후회 없는 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좋게 보시든 안 좋게 보시든
10년 20년이 지나서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달립니다.
연락주시면 프로필, 연기 영상은 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