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의진 입니다.
연기할 수 있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경력이 적은만큼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겠습니다.
성격은 밝고 쾌활하며 수염이 굵게 나 제 나이때 역할부터 30대 초반까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