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무 같이 우직한 배우 이민혁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교 시절 유학을 하다가 귀국하여 꿈이였던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아무 연고 없는 집앞 대학교 연극 동아리를 찾아가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쭉 아마추어 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더욱 진중하고 깊이를 가지고 싶어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단편,독립,상업 영화 구분없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기를 하는 이유는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 놀이이면서 스스로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동시에 제가 무대나 카메라 앞에서 한 연기로 인해 다른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행복해서 지금도 즐겁게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고 성실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좌우명 처럼 행운보다는 행복을 찾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좋은 인연 맺길 기대하며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맞는 이미지가 있으면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쪽지 확인은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 문자, 메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10 3170 1354 / mh887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