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시선, 넘치는 개성,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하는 배우 윤태균 입니다.
한 마디, 한 장면, 한 캐릭터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깊이 파고들어 완전히 몰입하고, 진정성 있는 인물을 구축해 내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또라이 같은 창의력, 밝고 따뜻한 마음과 예의를 잃지 않는 배우. 진짜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연기로 영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