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력 없어 배우고 있습니다.
대신, 특전사 부사관, 사회복지사, 2022 지방선거 출마 경력 등 그 밖에 특이한 경험들이 많아요.
경험을 통한 습득력이 뛰어납니다.
현장경험이 절실해요. 페이 걱정되시면 편의점 라면값만 주셔도 돼요
비중없고 대사없는 배역, 대역도 좋습니다. 노출씬 있다면 상반신 가능합니다.
헤어는 배역 정해지면 그에 맞게 정리하려 기르는중입니다.(스님머리도 가능)
로망이 있다면 신인감독(감독지망생?)님과 연이 닿아 서로 작품으로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열악해도 괜찮습니다. 위기에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