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3년생 황윤상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떠한 배역도 소중히 여기며
절실함으로 하루를 살고 있는 배우 입니다.
배역에 따라 인물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프로필에 다 적지 않았지만 현장 경험 매우 많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