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배우를 꿈꿧지만 현실이 두려워 공업계열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끝끝내 꿈을 쫓고싶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현장으로 나아가보려는 신인배우 이상화라고 합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그렇다 할 이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형편을 위해 나름대로 현실에 부딪히고 배도 고파보면서 느낀점들이 많습니다. 좋은 기회가 닿아서 함께 작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