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서입니다.
연기를 배우며 항상 상대와 호흡하는 것에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 배우와 소통하고 스태프와 고민하며 좋은 작품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땀 흘리고 고생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의 가치를 믿습니다. 그것이 제가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